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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야나가르 왕조의 수도였던 함피의 시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축물은 바로 비루팍샤 사원이다.
비루팍샤 사원은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으로.

사원앞쪽 출입구에 해당하는 고뿌람은 높이가 56미터에 달한다.
모두 그만그만한 건물들만 있는 함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어디에서 보아도 그 모습이 바라 보이는 함피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이다.




거대한 고뿌람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외감을 생기게 만든다.



갑자기 사원한쪽에서 깽깽깽깽~~~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어린 신도들이 머리에 냄비를 하나씩 올려놓고 두드리면서 노래를 하며
사원을 돌면서 나름의 의식을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환한 미소를 가진 사두.
사진찍고 돈 달라고만 안했으면 10점 만점에 10점인데...




사원안 큼지막한 나무 밑 그늘에서 꼬마 아이가 잠들어 있다.
옆에서 깽깽깽 소리를 치면 깰만도 할텐데.. 그러건 말건 상관없이 깊은 잠에 빠져있는게 신기하다.




마팅가힐에서 바라본 비루팍샤 사원.
높이 솟아오른 고뿌람이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온다.





비루팍샤 사원 내부. 
사원 안쪽에서는 하얀 옷을 입은 사두가 여러 의식들을 진행한다.
신도들이 내미는 코코넛을 깨주고 있다.  
코코넛을 깨는게 분명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한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사원내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어린 학생들.
모든 힌두사원이 그렇지만 이곳도 역시 사원에 들어갈때는 신발을 벗어야만 한다.




메인 바자르에서 바라본 비루팍샤 사원의 모습.
사원 입구에서 부터 이어지는 길이 바로 함피이 메인 바자르이다.
이 메인 바자르 양편으로는 각종 가게들과 노점상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는 함피에서는 가장 북적거리는 곳이다.



헤마쿤타힐에서 바라본 비루팍샤 사원.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보는 모습이 가장 멋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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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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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 2008.12.1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 있어 더욱 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건강하시죠...

  2. 지나가다가 2008.12.15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넛을 깨는 것은 어디서 들었는데 희생물을 올리는 것이라고도 해요.
    예전엔 사원에 산 사람을 잡아 죽이던 것이
    짐승을 잡아 바치게 되었고, 짐승도 귀해지니깐
    코코넛으로 대신 했다는..ㅋㅋ
    코코넛의 푸석푸석한 털이 사람이나 짐승의 머릿털과 비슷~
    속살이 하얗고 단단한 것이 꼭 머리와 뇌같아 보이기도 하고..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안 믿으면 후회 할런지도..-,.-^)

  3. 사로잡히는여자 2008.12.1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4년도에 갔었는데~ 님의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천진난만했었더랬죠~
    비루팍사 사원 안으로 누가 안내해 줘서 올라가봤는데~
    원숭이 소굴에서 바들바들 떤 기억이 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4. hotel deals 2010.08.20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

  5. 심월 2014.02.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고 너무 잘 찍은 것 같아서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저도 여행기억이 새롭습니다만...
    혹시 사진을 제가 좀 사용해도 될지요?
    함피의 비루퍅사 사원 사진이 너무 좋아서 말입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감히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