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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그물이 바로 중국식 어망이다.
하지만.. 실제 중국에서는 저런 어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왜 중국식 어망일까??
중국사람들이 인도로 건너와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게 아닐까 추측해 본다.



중국식어망의 원리는 간단하다.
나무기둥들에 의지된 저 그물망을 바다에 던졌다가 끌어올리는 것.

해변 바로 앞에서 얼마나 고기가 잡히려나??
의문이 들어서 물어봤더니.. 실제로 대부분의 생선들은 주로 배를 타고 나가서 잡아오고,
저 어망들은 아침일찍 5시경에 한번정도 그물을 드리운다고 한다.

한번 보고 싶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일부러 새벽에 일어나서 구경을 할만한 열정이 남아있진 않다..






아저씨들의 표정이 제법 심각하다.
뭐를 하고 있나 살펴보니.. 항구 근처에서 방금 잡아온 생선을 놓고 경매 중이다.
하지만.. 그 틈에도 역시나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은 꼭 하나씩 있게 마련이다. ㅎㅎ



갈치같아 보이는 생선.. 맞는지 모르겠다.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레스토랑..
점심시간이 훨씬 지나서인지.. 손님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 같으면 당연히 저 테라스에 식탁을 내어놓고 가장 좋은 위치라며 더 비싼 값을 받을것 같은데..
여기는 날이 더워서 인지.. 바다가 질리는 것인지.. 그냥 저렇게 방치해 두었다.




지난번 태국여행에 이어 두번째로 핸드폰을 가지고 여행을 했다.
주로 핸드폰 용도보다는 시계로써 더 중요한 기능을 하기는 하지만..
혹시 모를 연락에 대비한다는 핑계를 가장한 뽀대가 주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도여행에서 늘 나와 함께 했던.. 킹피셔..
왜 외국에서는 낮술이 자연스러운건지..




버스안에서 나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귀엽다...장가 갈때가 되긴 한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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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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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6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날마다방콕 2008.11.2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2차도메인으로 바뀌고 나서 사라진거 같애..
      앞으로만 잘 달리면 되지 뭐..
      그보다 블로거뉴스에서 주소를 안바꿔줘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란다..
      ㅋㅋ. 벌써 구글 광고 달려구??
      니 실력이라면 아마 오늘 오후면 광고가 달려있을거라 기대한다.

  2. 재밍 2008.11.27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살아있는 여행기네요 ^^
    블로거뉴스에서 제가 그 포스트 쓰고 얼마후에 보니 수정할 수 있게 바뀐듯도 했는데,,,
    필명하고 rss만 되는건가요 흠
    기왕 바꾸는거 url은 왜 안되게 해놨는지 모르겠네요.
    url이 바뀌어야 에디터에서 블로거뉴스 발행이 연동이 될거에요 아마,
    조금 기다려 보셔요 ^^

    • 날마다방콕 2008.11.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직접 방문까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연락을 받긴했는데..엉뚱한 소리를 늘어놨더군요.ㅠㅠ. 고객센터에 접수를 해놓으면 하릴없이 기다려야만 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암튼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3. 나먹통아님 2008.11.2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4번째 사진...
    머리는 날친데 몽뚱이는 갈치네요 ^ ^

  4. 자유채색 2008.11.2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들 눈이 넘 빨개요.. 무서워.. -.-;;

  5. 죽지 않는 돌고래 2008.11.2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도 사진도 살아 있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블로그를 찾은 듯 하네요! 천천히 놀다 가겠습니다. :)

    • 날마다방콕 2008.11.28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비행기 놓치셨다는 그 분 맞죠??
      참 인상깊은 글이었습니다. 얼마나 허무했을까 하는 생각이 팍팍 느껴지더군요..ㅎㅎ
      여행 좋아하시는 분 인거 같은데.. 앞으로도 꾸준히 포스팅할 계획이니 가끔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