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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 있는 회룡표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190미터의
비룡산을 다시 350˚ 되돌아서 흘러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이다.

이곳에서 가을동화를 촬영했다고 하는데... 가을동화를 보지 않아서리.. ^^;

사진에서 보다시피 거대한 물돌이를 통해 만들어진 특이한 지형인데.. 물이 휘돌아 나가면서 모래사장을 만들고,
거기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완벽한 물돌이동이라고 한다.


회룡포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회룡대라는 정자로 가는것이 좋다.



회룡대를 향해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일행들.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올라가면 되겠다.



내성천의 물돌이와 회룡포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회룡대. 



아래쪽에서 위로 올려다보면서 담은 회룡대의 모습.





이곳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뿅뿅다리이다.
회룡포 마을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구멍송송 뚤린 철판을 이용해서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철판위에 대나무와 소나무가지를 얹고 그위에 모래를 덮어두었다고 한다.



회룡대에서 너무 늦은 시간에 내려오는 바람에..
이미 해가 지고 말았다.
어둠이 내려 어두운 상태에서 다리를 건너가니.. 훨씬 스릴이 있는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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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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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9.03.1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모습입니다
    다니다가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 많죠
    이곳도 그런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는 생각이
    좋은 날 되시구요

  2. 날뽀 2009.03.1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룡대에서 보는 회룡포의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방콕님은 방방곡곡 사진 찍으러 많이 다니시네요^^

  3. white 2009.03.1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좋습니다!!! ^^'

  4. ageratum 2009.03.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대구에서 공군으로 군복무를 했었는데,
    생월자들을 사회체험 같은거 시켜주는게 있었는데..
    그때 저기 갔었어요..^^:ㅋㅋ

  5. 털보아찌 2009.03.1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룡포마을 멋진 풍경이군요.
    지난 주말 지나가면서 회룡포 이정표를 보고서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났는데 다음에는 한번 가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