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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Goa)는 뭄바이 남쪽에 위치한 해변도시로 현지인들에게도 배낭여행자들에게도 매우 유명한 대표적인 휴양도시이다.
인도의 서해안쪽에 위치해 있는 이곳에서는 인도양의 일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소녀가 해변에서 주워담은 조개를 들고 즐거워 한다.



일몰을 바라보고 있는 일행들.
외지에 나와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면 각자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나름 포즈를 잡으신 아저씨..
근데.. 아저씨 좀 많이 어색해요~~~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나를 불러세우더니.. 다짜고짜 사진을 직어달랜다..
인도에서야 어디서든 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전혀 이상할 것 없다.

사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앞에 서 있는 아저씨가 아니라..
뒷편에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사진을 찍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아주 멋지게 포즈를 잡고 있다.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뒷편에 보이는 페러세일링 덕분에 인도라고는 잘 느껴지지 않을 듯 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대충 태국의 파타야 정도의 느낌이 든다고 할까??

고아가 워낙 유명한 휴양지이어서인지..
해변 한쪽에서는 해양스포츠의 일종인 패러세일링을 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패러세일링만 하는것 같았고, 제트스키같은 약간 럭셔리 해보이는 다른 해양스포츠는 아직 미개발 상태였다.
패러세일링의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250~300루피(8~9천원) 정도 였던거 같다.
패러세일링을 어디가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해보겠는가??
인도니까.. 가능한거지.. ㅎㅎ




 

그래서 나도 한번 도전해 보았다.. 순전히 싼맛에..ㅋㅋㅋ
해가 지는 시간에 후레시를 터트렸더니 사진도 엉망이고..
약간은 긴장한 듯한 모습의 내 모습을 올리지 않으려 했으나.. 이 사진외에는 증거가 없으므로.. ㅎㅎ





이런 멋진 모습으로 날아올랐을 것이다.
패러세일링은 생각보다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날으며 바라보는 선셋과 해변은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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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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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o_lovenfree 2008.12.0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저도 작년에 고아 아람볼이랑 베나울림에 간 적이 있는데, 반가운 마음에 꼬리 남깁니다~^ ^
    새우 엄청나게 많이 먹은, 아람볼의 그 밤바다가 생각나네요:D

  2. 자유채색 2008.12.0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사진이 좀^^ 형같지 않아요~

  3. white 2008.12.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오롱이 2008.12.0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이네요... 꼭 엽서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리쥬 2008.12.02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어요 ㅠㅠ
    그런데, 현지분들 사진을 찍을 때, 사진을 찍겠다고 말을 하고 찍으시나요? 전 언제나 그런 부분이 궁금해요-

    • 날마다방콕 2008.12.03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에 따라서 눈치껏" 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겠네요.. 얘기를 하고 찍는게 안전하긴 하지만.. 그러면 아무래도 상대방이 의식을 하게 돼서 좋은 사진을 얻기가 어려워요..
      제 경우엔 왠만하면 그냥찍고, 좀 가까이 들이대는 경우에는 동의를 구하는 편이죠..

  6. banna 2008.12.1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음의 고향. 고아 ...ㅠㅠ 안주나, 아람볼,바가토르.. 흐윽 사진이 너무 멋져서 잠시 감상하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