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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다이빙 환경을 보여주었던 세번째날..
마지막 다이빙을 하기 위해 뉴 드롭오프라는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다른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물반 고기반의 환상적인 모습이었고..
이곳에서도 역시 상당히 강한 조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팔라우 지역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일반적으로 조류가 강한편인데...
조류가 강한곳에 아무래도 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곳 다이빙의 특징은..
다른 곳에서도 적지않게 많이 목격했었지만..
특히나 이곳에서는 상어나 거북이와 같은 눈에 띄는 대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매번 보던 상어와 거북이도 여러 종류를 볼 수 있었고..
참치인지... 다랑어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큼지막한 녀석이 지나가는것도 목격했고..
많지는 않았지만.. 바라쿠다떼도 볼 수 있는 아주 알찬 다이빙이었습니다.

시야도 무척 좋아서.. 선명한 사진들도 많이 건질 수 있었던것 같군요..



마치 휴지조각 날리듯이 절벽곁에서 펄럭이고 있는 조그마한 물고기들..
직접 보면 참 환상적인 느낌이랍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이런류의 물고기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는지라..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어류도감도 구입을 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음달에 필리핀 보홀로 다이빙을 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때는 좀 알면서 다이빙 할라구요..ㅎㅎ





바라쿠다 무리.
조금 무리의 수가 적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다는..
수백,수천마리의 바라쿠다떼가 지나가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랍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복어와 함께 물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만져볼 수 있는 동물이랄까??
조용히 따라가다가 거북의 딱딱한 등을 가끔 한번쯤 만져보기도 한답니다...

동영상으로 거북이를 붙잡는 모습을 찍은게 있는데..
동영상으로만 봐서는 동물학대로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실제로 거북이를 학대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큼지막한 어미거북이 부드럽게 유영을 하고 있는 모습..







두마리의 거북이가 지나가고 나서 근처에 나타난 아기거북이..
아마도 가족들이 소풍을 나왔나 봅니다. 

슬그머니 아기 거북이를 쫓아가 보았는데요..
거북이가 많이 놀랐을까요??



지느러미 끝 부분이 하얀색을 띄는 화이트 팁 상어의 모습이 선명하죠?







바라쿠다 떼와 쥐치들.



이제는 자주 봐서 눈에 익숙한..
커먼 블루스트립 스내퍼 (Common bluestripe snapper)


All Photo By 동헌, 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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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 1. 27 (13:30 ~ 14:08)
Dive No : 38
Dive time : 40 min.
Depth : 20m
Temperature : 28
Visibility : 20 - 25 m
Tank : 40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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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에서 저렴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원하시는 분들은
김창욱 강사님 (palau1111@yahoo.co.kr) 님과 일단 한번 상의를 해보세요.
팔라우에서 프리로 활동하시는 분인데요..
이번에 이분을 통해서 함께 다이빙을 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말 즐거운 다이빙이었답니다.
너무 좋은 대접을 받아서.. 제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올리는 광고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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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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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군 2009.05.14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시야가 빵빵할 수 있는겨!! ㅠㅠ

  2. ageratum 2009.05.1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난 아니네요..@.@
    어쩜 이렇게 선명할 수 있는지..^^

  3. abcd 2009.05.17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족관이네요 ㅋㅋㅋ

    특히 거북이 찍어논거.. 물밖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ㅋㅋ

  4. 날뽀 2009.05.19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멋지네요^^
    방콕님 제가 너무 뜸했죠??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날마다방콕 2009.05.2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요즘 제가 바빠서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주변 블로거 분들도 좀 찾아뵙고 그래야되는데...
      제가 죄송해요..ㅠㅠ

  5. Demian 2009.05.1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거북이좀 봐요+_+ 완전 생생하다.....물고기들도 손에 잡힐것 같아요!!+_+ 우와~~

    • 날마다방콕 2009.05.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emian님 집필 작업을 잘 되고 계신가요??
      사진은 두루두루 알아보고는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6. Demian 2009.05.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원고는 진작에 넘겼고, 중간중간 요청받는 퇴고작업에 여념이 없답니다. 6월초 발간이 목표예요. 그리고 사진은 뭐..ㅠ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일러스트레이터인 동생에게 그림 몇 장 부탁해서 끼워넣기도 했네요.ㅠㅠ 여튼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