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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중에 하나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의 해안을 지키고 있는
팡데 아수카르(Pao de Acucar)는 높이 396미터의 원추형 바위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리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현지의 한인들 사이에서는 주로 "빵산" 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홀로 우뚝이 솟아오른 빵산은 등산을 해서 오를수는 없다.
빵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만 한다.
입장료 겸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35헤알(약 2만원 정도)이다.

빵산까지 케이블카가 한번에 연결된 것이 아니라 중간에 있는 다른산에서 내린후에
다시 케이블카를 갈아타고 빵산에 오르면 된다.




팡데아수카르로 오르고 있는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찍은 사진중에는 가장 잘 나온 사진이다.




첫번째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 케이블카..
이 케이블카는 1915년에 처음 개통을 해서 운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보기에는 상당히 불안해 보이기는 하지만..
막상 케이블카를 타고보니 매우 크고 안정적인 케이블카여서 그리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팡데아수카르에 오르면.. 맞은편에 코르도바도 언덕의 예수상이 보인다.
조금 더 높은곳에 위치한..  
예수상이 있는 코르도바도 언덕에서 바라다 보는 팡데아수카르와 리오의 해변도 아름답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예수상의 모습 또한 장관이다.
특히 이곳에서의 일몰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정상에 오르면 주변으로 펼쳐지는 리오의 아름다운 해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바닷가에 점점으로 보이는 것들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요트들이다.








케이블카를 갈아타기 위해 중간에 있는 산에서 바라본 팡데 아수카르의 모습.



팡데아수카르로 연결된 케이블카의 운행하고 있다.
한번에 바로 갈아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중간에 있는 산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경관을 감상하고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케이블카 안에서 내려다본 모습. 직벽으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아찔하다.






예수상과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리오 시내의 모습.








저 쪽에 넓게 펼쳐진 해변이 해변이 유명한 코파카바나(Copacabana) 해변이다.



예수상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일몰.

천천히 서쪽으로 해가 지기 시작한다.
예수상쪽이 서쪽이기 때문에 팡데아수카르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예수상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몰 시간에 맞추어서 팡데아수카르로 올라서 일몰을 감상한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역시나 가장 좋은 자리는 예수상을 배경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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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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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anpsh 2008.12.09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저두 브라질 교포로서 히오를 서너번 가봤나 봅니다. 대략 하루 정도면 히오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빵산에도 두 번을 올라가 보았는데, 역시 님의 설명대로 저녁까지 버텼지요. 야경을 보려구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야경을 본게 10년이 더 됐네요. 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이과수 폭포의 지역에서 살고 있기에, 달마다 좋은 구경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과수 쪽으로는 안 오십니까? 정말 좋은 여행이 될것입니다. 이과수 쪽으로 오신다면, 제 블로그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날마다방콕 2008.12.0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이과수에 살고 계시분이시군요..
      장엄한 광경을 매달 보신다니.. 엄청 부럽습니다.
      지금 여행중은 아니구요.. 지난 여행기를 정리하는 중이랍니다. 이과수는 이미 갔다왔구요..
      조만간 정리를 해서 올리게 될것 같네요..
      님 블로그에도 들러서 좋은 정보 많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2. 지나가는..ksskever 2009.02.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네요~ 예수상 넘어로 해지는 모습 정말 장관입니다.. 저는 왜 가슴이 뭉클해질까요..^^

  3. 맑음 2009.03.05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뭉툭하니 참 미욱스럽게도 생겼다.

  4. montreal flower delivery 2010.04.04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네여

  5. buy tickets online 2010.08.21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기사.

  6. Big Directory 2012.01.27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두 브라질 교포로서 히오를 서너번 가봤나 봅니다. 대략 하루 정도면 히오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빵산에도 두 번을 올라가 보았는데, 역시 님의 설명대로 저녁까지 버텼지요. 야경을 보려구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야경을 본게 10년이 더 됐네요. 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