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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여행의 또 하나의 포인트인 황룡(黃龍)으로 향했다.
 
황룡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문화 유산으로 3,800미터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다.
구채구가 넓은 지역에 걸쳐 여러 모양의 아름다운 호수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면.
황룡은 5Km에 걸친 계곡을 따라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석회암층 연못들로 이루어져 있다.
 
계곡을 따라 걸어 올라가야 하고,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산소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입구에서는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서 들어 마실 수 있는 산소통을 판매한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산소통으로 산소를 들이키면서 올라간다.
 
 


 
물에 석회암 성분이 많이 녹아 있어서 물 색깔이 초록색을 띈다고 한다.
 


 
 
 


 
4킬로미터의 길을 따라 올라가는 동안 여러가지의 아름다운 연못들과 더불어 폭포들도 볼 수가 있다.
 

 

인부가 화장실 변기를 들러 메고 길을 오르고 있다.

아마도 위쪽에 화장실을 새로 만들던지 하나보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헉헉 막히는 고산지대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일을 하기가 얼마나 힘이 들까. 
 


 


 
 

 
전방에 바라다 보이는 산들과도 너무 멋지게 잘 어울린다.
 


 
저 깨끗한 물에 수박 한덩어리 띄우고 발 담그고 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하지만 여기에 발을 담갔다가 걸리면 500위안(10만원) 가량의 벌금을 내야 한다.
아마 이런 조치가 없었다면..
이렇게 깨끗하게 보존된 자연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계곡의 끝에 올라서면 황룡사가 자리잡고 있다.
 


 
석회성분이 많은 물들이 끊임없이 흘러내려 이루어진 황룡의 모습은 터키의 파묵칼레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황룡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오채지.
하나의 연못이 다섯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실제로 연못 상단부의 물 색깔과 아랫쪽의 물 색깔이 상당히 다르다.
 


 


 


 


 


 
황룡사와 멋지게 어우러지는 연못들.
 


 


 
황룡사와 오채지.
 


 


 
 

 
오채지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다 담아지지가 않아서 파노라마로 엮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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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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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진 2010.04.2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가요~
    올 여름에 갈 계획인데,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아직까지 이렇게 예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