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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현지인들의 사진을 많이 찍곤한다.
아무래도 현지인들의 모습 그 자체가 그들의 삶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 찍는것을 흔쾌히 허락하는 편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여행지를 여행하면 가끔 아주 짜증나는 경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여행지에서 현지인들의 사진을 찍을때 짜증났던 스타일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1. 사진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다시 찍으라며 귀찮게 하는 사람.
사실 이런 경우는 흔하지는 않는데.. 사진 찍는걸 특히 좋아라 하는 인도에서 가끔 볼 수 있다. 
사진을 찍기가 귀찮은데..
비교적 큰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찍어주면.. 액정으로 확인을 한 뒤.. 맘에 안든다며 다시 찍어달라고 하는거다..
아니.. 내가 너 찍어서 사진을 줄것도 아닌데.. 왜 다시 찍으라는 건데???



인도 함피에서 만난 녀석.. 이런저런 포즈를 취하면서 찍으라고 재촉을 하고,
계속 액정을 들여다보면서 맘에 드는 사진이 나올때까지 계속 찍으란다..
이녀석 사진만 30컷은 넘게 찍은 듯.

바라나시 메인가트를 얼쩡기리시는 멋쟁이 청년(?). 나름 패션리더다.. ㅎㅎ
사진을 찍으라더니.. 자기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팔고있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잡는다..


2. 디카는 No! 폴라로이드만 찍어줘.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이미 내 여행에서 필수 품목이 되었다.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이면 어색했던 현지인들과의 분위기가 한결 좋아지며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는 근사한 선물이 되기도 하며..
오지에 살기 때문에 자기 사진 한장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신기한 물건이 되는 아주 긴요한 물건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나는 여행을 할때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챙겨가는데..
나도 이사람 저사람 많이 찍어주고는 싶지만..
필름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저렴하게 구입을 해도 한장에 600~700백원 정도로 비교적 고가이고,
장기여행을 가는 상황에서는 긴 여행기간동안 사용할 필름을 모두 챙겨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무게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마음껏 찍어줄수는 없고.. 최대한 아껴서 꼭 필요하다 생각될때만 한장씩 찍어주는 편이다.

그런데.. 일단 폴라로이드를 꺼내놓으면.. 한장만 찍는다는게 쉽지가 않다..
옆에서 쳐다보고 있는 다른 현지인들이 너도나도 찍어달라고 성화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서로 찍겠다고 싸우는 경우도 있다.

맘약한 나로서는 이들의 요구를 거부하기가 쉽지 않은데..
결국은 10장짜리 필름이 다 떨어졌음을 눈으로 확인을 시켜준 후에야 이 사태가 마무리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튼 이렇게 귀한 폴카인데.. 큰맘먹고 사진을 찍어주고나서..
막상 디카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디카로 사진찍지말고.. 폴카로 찍으라며 성질을 내는 사람도 있다.  



여행중에 만난 사람중에 역대 최강으로 짜증나는 부부.
페루 쿠스코에서  춤을 추는 댄서 가족인데.. 사진을 못찍겠다고 막 얼굴을 가리고 하더니만..
폴라로이드를 꺼내서 사진을 건내주니.. 그때부터는 태도가 180도 돌변하며 서로 찍어달라고 난리다. 
나름 포즈를 잡은거는 폴라로이드를 찍는 줄 알고 잡아준 포즈.
사진 찍고나서 디카인줄 알고나서 바로 짜증을 내는데.. 아.. 정말 다시 생각해도 짜증난다.


3. 사진을 찍었으니 돈을 달라는 사람들.
이런 경우는 너무 흔한 상황이어서.. 못사는 나라들을 여행하다보면 정말 자주 겪게 되는 일이다.
관광지에서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원래 그걸 생계로 하는 것이므로 그렇다 치는데..
그냥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을 만날때면.. 짜증이 불쑥 올라온다.
아무래도 주변에 관광객들이 많고. 이런 요구를 하면 실제로 돈을 주는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손쉬운 돈벌이라고 생각하며 아무런 거리낌없이 돈을 요구하는 현지인들을 볼때마다 참 기분이 씁쓸하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적한 논길을 걸어가다가 아이들을 만나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그랬더니.. 이녀석들이 우루루 달려들더니 사진을 찍었으니.. 돈을 달라고 손을 들이민다..
관광객들 때문에 어린 나이에 벌써 돈 맛을 알아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


4. 돈을 줄 생각으로 찍고 있는데, 컷수를 세는 사람.
유명한 관광지에서는 전문적으로 돈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 모델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전통의상을 입고 있거나.. 아니면 뭔가 특이한 복장이나 행동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이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찍는다.. (이 사람들도 일종의 프로이므로)

그런데 막상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었더니...조용히 컷수를 세는게 아닌가??
이건 컷당 가격을 매겨서 계산을 하겠다는 의미인데..
나는 보통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 다음에 그중에 마음에 드는 한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너무 억울한 상황이다.
이럴땐 바로 카메라 보여주면서 그자리에서 삭제해버린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는 사진에 찍힌 사람이 여러명이니까 사람수 대로 돈을 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인도 바라나시.. 이마에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돈을 내야한단다..
좋다고 승낙하고 사진을 몇장 찍는데.. 컷수를 세는게 아닌가?
아.. 정말 자식들 앞에서 창피하지도 않나??


5. 사진 찍고싶은 생각 없는데.. 찍어달래서 찍어줬더니 돈 달라는 사람.
이것도 아마 인도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경우인데..
조용히 가는 사람 불러다가.. 사진좀 찍어달라고 해서 흔쾌히 사진을 찍어줬더니..
사진을 찍었으니..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뭐..이런경우에는 그냥 모르는 척 씹어준다.



인도 마이소르 궁전앞에서 만난 녀석..
생긴것도 멀쩡하게 생긴 녀석이 나보고 사진을 찍어달란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줬더니만.. 사진을 찍었으니 2루피를 달란다..
나참..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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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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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ver 2009.04.0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 저도 인도에 갔을 때 제법 커다란 카메라를 메고 다녔는데요.

    사람이 많은 거리에 갈때면 여기저기서 사진 찍어달라는 요구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사진을 한참 찍고있다보면 일행과 떨어지게 되서 뛰어다니며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당시에는 돈 달라는 사람도 있었고 무턱대고 내놓으라는 사람도 있었고 별의 별 일이 다 있어 많이 짜증나기도 했는데요, 막상 다녀오고 나니 모두 추억이네요 ^^

  2. 날뽀 2009.04.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키키키키 웃겨요.. 저런 사람들도 있네요..ㅋㄷㅋㄷ 뻔치가 참 좋은것 같아요..
    특히 저 부부ㅋㅋㅋ 저도 예전에 필리핀 갔을때.. 폴라로이드로 사진많이 찍어줬는데..
    선물하니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뭐 달라는 요구는 안하더라구요..ㅎㅎ
    저부부 때문에 제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님 당황하셨겠어요.ㅋㅋㅋ 잼나게 잘일고 갑니다..
    포스팅 참 재미있어요..ㅎㅎ

    • 날마다방콕 2009.04.0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은 폴라로이드를 찍어주면 다들 좋아라 하지요..
      근데 문제는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욕심이 생겨서 서로 찍어달라고 하니까..
      그게 참 난처한거 같아요..

  3. 날뽀 2009.04.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방콕님의 기가 막힌표현때문에 포스팅이 더 살아납니다.ㅋㅋ

  4. Jorge 2009.04.0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대부분이 인도네요?

    함피의 저 녀석 그래도 프로페셔널 하네요,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

  5. 그린B 2009.04.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군요.
    전 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찍어달라는 말 까지만 보고, 자기들 카메라로 자기들 찍어달라고 하는 경우인줄 알았습니다 -ㅅ-;;
    아무튼 덕분에 재밌는글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루비 2009.04.0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안 든다고 계속 새로 찍어라는게 가장 재미있네요.
    저도 다음에 여행 갈 땐 포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서 주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비용 또한 만만치 않군요...ㅠㅠ

  7. dfa 2009.04.04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막상 내가
    찍히니 싫터군요.
    아무말 않쿠 나를 찍는 현지인들....ㅡ.ㅡ
    생각보다 유쾌하지 않아요.
    사람 찍는건 조심해야할듯

  8. 당신말이야.. 2009.04.0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상식이 없군. 우선 사진을 당신이 찍는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찍게 해주는' 거고,
    그 이전에 당신이 공손하게 부탁을 하는 것이 예의다. 여기까지는 알고 있을거 같고, 적어도 '사진찍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볼 줄도 알고 있겠지?

    다른 나라의 예의범절을 탓하기 전에, 아무리 못살고 문화가 틀린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경우라도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해야할 것이다. 니가 한 행위는 간단하게 말해서 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한 기념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너의 욕망을 취하려고 그 사람들의 초상권을 '구걸'한거다. 원래는 당연히 돈을 내고 사야하는 것을 니가 '구걸'한거지 사진찍고 돈을 달라고 하는 저 사람들이 너에게 '구걸'한게 아니란 말이다.

    니가 진정 사진을 찍을거라면 공손히 물어보고 그냥 찍게 해주면 진정으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사진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너의 마음을 표현해라.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외국나가서는 사진찍지 말고 한국에서나 못배운놈처럼 굴면서 찍던지 말던지 해라. 사진을 찍고 그 댓가를 요구하면 응당 상식적인 정도의 댓가는 지불해라. 그게 당연한거지 공짜로 찍게 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니다.

    너 외국 여행다니는 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tip이라는 문화는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겠지?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수의 개화된 지역에도 팁문화가 존재한다. 설마 팁이 돈많은 사람들이 자기 부력을 과시하려고 돈을 뿌리고 다니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미개인은 아니겠지?
    그정도도 모르는 인간이라고 믿고 싶지 않지만, 니가 쓴 이 포스트 자체가 벌써 지성인의 상식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내가 설명을 해주자면, 아주 작은 행위, 노동이라도 상대방의 정성에 댓가를 지불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의 표출인거다. 그래서 하다못해 레스토랑의 웨이터에게 1불 2불이라도 팁을 주는거고, 외국에서 택시탈 때 기사를 내리게 해서 짐을 트렁크에 싣게 했다면 조금이라도 팁을 지불함으로써 그 작은 노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댓가로 표시하는거다.
    부자는 팁을 더 주기도 하지만 너같은 놈은 그것이 마치 허세일 뿐이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가진자로서 자신에게 노동을 베풀어준 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답하고자 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마음이다.

    그런데 너는 너의 고향 한국에 비해 가난한 국가들에 다녀오면서 그들의 문화를 즐기고 그들의 초상권을 요구하면서 아무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마치 사진정도야 공짜로 찍는게 당연한거고 댓가를 요구하는게 - 그것도 자식잔뜩 딸린 아비가 자기 가족 사진찍은 댓가를 요구하는게,, 참 나, 여행은 니 돈으로 다녀왔냐? - 마치 잘못된 것있양 몰상식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은 '니가 외국까지 나가서 공짜 초상권을 구걸하고 온거다.'라는 말을 내가 꼭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외국나가서 디카다 찍찍대다올 바에야 그냥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사회에 대한 배려와 상식을 익히는게 나을거다.

    • 날마다방콕 2009.04.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이 댓글을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일견 맞는 말이긴 한데.. 반말과 훈계조의 표현이 그 가치를 떨어트리고 있군요.
      일삼아 달아준 긴 댓글 잘 봣습니다.
      고맙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 2009.04.07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짜 고짜 반말로 던지는 말을 보니 예절과 배려는 없는 사람인것 같군요.

      뭔가 꼬인 양반인가 보네요. 글은 길게 썼는데 억지부리는 듯? 뭐때문에 꼬였을까?

  9. 당신말이야.. 2009.04.0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인도가서 그렇게 몰상식한 사고방식으로 사진을 찍어대고 왔을테니 인도인들도 '한국인들은 다 저런가보다.'라고 생각할거 같아서 참 부끄럽고 화가난다. 그러고는 외국인들을 공짜사진 쉽게 안찍게 해줬다고 비난하는 포스트를 올린 꼴이라니..

  10. Demian 2009.04.04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바로 윗님 댓글때문에 기분 잡치(?)네요.
    무슨 말인줄 알고 이해도 간다만, 어따대고 반말입니까? 게다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랬을것이다, 라고 생각해버리고 쉽게 떠드는 꼴이라니. 그것도 당당하게 본인 주소를 밝히고 쓰던가, 아무리 좋은 글을 썼다해도 말투가 싸가지없으니 가치가 깎이네요.
    여튼 주인장님 니가 어쩌구 하며 떠드는 윗 사람 댓글 지워버리세요. 존중받는 글을 쓰고 싶으면 기본 예의를 지킬것이지 내뱉고 가면 다 말인가? 헛참

    여튼 방콕님, 글과 사진들,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 방콕님 덕분에 코쿠이를 정말 가고싶었는데, 아마 다음달 쯤 기회가 생길 것 같아요. 포스팅 보면서 항상 부러웠는데 드디어 저 소원 풀게 되는건가요?ㅎㅎㅎ

  11. ageratum 2009.04.0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같은데 여행하고 온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겪는일 같더라구요..^^
    뭐 위에 이상한 댓글은 그러려니 하셔도 될듯..^^
    사진하나 찍는데 뭔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나오는지..ㅋㅋ

  12. 소나기 2009.04.06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초상권을 요구하는 것이군요.ㅎㅎ
    인도사는 사람들은 워낙 카메라에 장시간 노출되니
    그들 나름의 고충도 있을 수 있게군요. ㅎ

    • 날마다방콕 2009.04.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누구나 초상권은 소중한 거니까요..
      하지만.. 평범한 일반인들까지 외국인은 봉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좀 짜증스럽더라구요..

  13. ... 2010.06.1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화나는 글이네요.
    09년도 포스팅같은데...
    사진찍는 자가 피사체를 두고 워스트니 뭐니 하는...
    쓰레기같은 글 . 삭제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