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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허리케인과 함게한 빅아일랜드 


언제가도 화창한 날씨.

이게 하와이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 아니었나요??


20년만에 허리케인이 하와이를 강타한단다. 것두 백투백으로 연달아서 두개가...


바로 그날.

나에게 허락된 일년중에 가장 긴 휴가를.. 

바로 그곳.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왜 이리 나는 지지리도 날씨운이 없는건지.. ㅠㅠ


photo from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808111129

두개의 대형 허리케인 이젤과 훌리오가 20년만에 하와이에 상륙했다. 사진은 이젤의 위성사진.



다행히 두개의 허리케인은 예상보다 빨리 소멸되어 하와이섬에 큰 피해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여행스케쥴에는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갔습니다. ㅠㅠ

주내선은 다행히 정상운행하였지만, 도착당일과 다음날 모든 국립공원과 해수욕장이 출입금지!!

덕분에(?) 쉐라톤 코나 리조트에서 오랫동안 휴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대부분의 국립공원이 문을 열긴 하였으나,

가장 가고 싶었던 엔드오브 크레이터스로드가 통제되어 결국 가질 못했네요.. ㅠㅠ

(다시 가야할 핑계는 확보했군요.)



Shearton Kona Resort & Spa at Keauhou Bay


빅아일랜드 숙소는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이용해서 쉐라톤 코나 리조트에 3박을 예약했습니다. 

박당 95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딩에 성공.

경제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으나, 코나에서만 3박을 하는통에 일정잡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허리케인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다음에 빅아일랜드를 다시 간다면 꼭 코나와 힐로 일정을 나눠서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비딩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방이었구요. 

뷰도 오션뷰가 아닌 가든뷰&풀뷰를 배정받았습니다. 

방은 충분히 넓었지만 룸컨디션은 평범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통 없네요.. ㅎㅎ


따로 얘기하지 않으면 방청소도 안해주는듯.. 미국은 원래 그런가요?

제가 미국은 첨이라.. ^^;




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풍경입니다. 

오션뷰가 아니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묵은 방 복도쪽에서 보이는 뷰.

커다란 수영장이 건물 내부와 외부를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허리케인으로 발이 묶인지라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수영장이 넓어서 호텔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많이 하시는 분들은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조식시간 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작고 아담한 교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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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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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5.03.2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 알리 드라이브 타고 조금나가면 Kahaluu Beach Park 이라고 거북이가 많은 수영장이 나오는데 거기 스노클링이 최고인데
    그걸 못하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