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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시작한 남미여행이 콜롬비아 카리비안 해변에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구입한 비행기편은 상파울로인 - 상파울로 아웃이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다시 상파울로까지 날아가야 한다.

이제는 남아메리카 대륙을 다시 종단해서 내려가야 하는데...

콜롬비아에서 상파울로까지 가는 비행기값은 후덜덜.. 너무 비싸다...

 

며칠동안 비행기 예매 사이트를 전전한 끝에 기존의 끊어두었던 살아있는 항공권을 최대한 활용하고

경유 항공편을 이용한다면 경비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났다.

 

그래!! 남는게 시간이요. 넘치는게 체력인데..

정말 비상식적이기는 하지만..

망설임없이 무지막지한 비행일정을 선택하게 되었다.

 

산타마르타 - 보고타 - 파나마 - 리마 - 산티아고 - 상파울로 - (요하네스버그 - 케이프타운)

 

상파울로로 끝이 아니라 트럭킹 출발지점인 케이프타운까지 도합 7번의 비행을 5일동안에 소화해야 한다.

정말 미친 일정이 아닐 수 없다.

 

 

 

파나마에서 리마로 가는 비행기. 코파 에어라인.
 

 

공항에서 이륙하자마자 바라본 풍경.

해변으로 파도가 치는 모습이 특별한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 잔잔한 물결이 또 하나의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페루쪽으로 가까이 다다르니..

드디어 안데스 산맥의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만년설이 쌓여있는 해발 5,6천 미터급의 산봉우리들을 내려다 보면서 가는 기분은 참 특별하다.

 


 

 


 

 
 

 

산봉우리 사이로 호수의 모습도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멋지게 솟아오른 저 봉우리..

와라즈의 엽서에서 자주 보던 꽤 이름있는 봉우리였던거 같다...

 

힘든 비행이었지만..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멋진 풍경이 있어 장시간의 비행이 지루하지는 않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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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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