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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코론에서 4박을 묵은 썬즈앤코론 (Sunz en Coron) 입니다.

 

코론은 최근에 관광객이 많이 늘면서 계속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리 많이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어서 큼지막한 호텔체인이 들어서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 주변에 클럽파라다이스라는 멋진 리조트가 있기는 하군요..

다음에 다시 코론에 가게 된다면 클럽파라다이스를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아무튼 코론을 여행지로 잡으시는 분들이 한번쯤은 고민해 보는 숙소가 썬즈앤코론이 아닐까 싶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서비스가 훌륭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고,

사장님이 한국분이라 말도 잘 통하고,

사장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이 친절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사장님이 칼이쓰마가 있으셔서 직원들을 확 휘어잡고 직원교육을 잘 시키신거 같더라구요.

 

한국인 숙소라고 해서 한국사람에게만 알려져서 투숙객이 대부분 한국인이거나 그렇지도 않구요.

일본인이나 서양인, 현지인, 중국인등이 다양하게 묵는 글로벌한 숙소였습니다.

아고다나 tripadvisor 평점도 좋은 편이구요.

성수기에는 몇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 구하기가 쉽지 않은 인기숙소라고 하더군요.

 



최근에 5성급 호텔에서 스테이를 가끔 하면서 눈 높이가 높아져서 모든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만..

이정도면 이지역에서 매우 깔끔하고 좋은 숙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이 좀 좁지만(제가 묵은 방이 저렴한 방이라 그렇겠지요?)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는 않았구요.

습기가 좀 있는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좀 아쉬운게 저 TV.

솔직히 좀 작구요. 제가 작동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 채널이 하나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평소같으면 절대 보지 않을 이상스런 필리핀 프로그램도 좀 보는 기회가 되긴 했습니다만

해외에서도 TV를 즐겨 보시는 분들은 좀 실망스러울듯 합니다.

 

둘째날 밖에 나갔다가 숙소에 돌아와보니 이런 깜찍한 서비스를 해주셨네요.. ㅎㅎ



 

객실이 수영장을 주변으로 빙 둘러서 배치되어 있구요.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수영장은 이곳의 큰 장점중의 하나지요.

가족단위 여행객들 오셔서 아이들이랑 즐겁게 수영하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장소를 원두막? 이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두툼한 쿠션으로 등 기대고 앉아서 음료수 하나 시켜놓고 책 보거나,

일행들끼리 수다떨거나 하기에 아주 최적의 장소인 듯 합니다.

 

 

아침 조식은 컨티넨탈이나 필리핀식 선택할 수 있고 맛은 평범한데요.

선택할 수 있는것중에 신라면이 있는데.. 잘 끓이더라구요.. ㅎㅎ

제가 현지에서 물갈이를 해서 속이 않좋아 힘들었는데.. 많은 힐링이 되었답니다.


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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