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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마을과 소녀의 미소.



점심식사도 할겸...인근에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들렸다.
건물에 종루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 건물은 성당임에 분명하다.








집집마다 이런 조그만한 종이인형들이 집앞에 걸려있다.
나름대로 어떤 주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꼬마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선물 겸 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줬다.
그랬더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환한 미소를 머금는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이 너무 예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 파리나코타





이번 여행에서는 그냥 저 산을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했다.
하지만.. 다시한번 이곳에 와볼 기회가 된다면..
저 봉우리의 정상에 한번 올라보고 싶다...
허황된 꿈이려나??
일단은 몸부터 만들어 볼 일이다..ㅋㅋ


해발 4,500미터에 위치한 충가라(Chungara) 호수







반짝반짝...
호수를 표현하기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형용사이지만..
멀리서 내려다 보는 이 호수의 느낌은.. 왠지 반짝거린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해발 4,500미터의 충가라 호수..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호수라고 알려져 있는 티티카카 호수의 높이는 약 3.800미터..
하늘호수라고 불리우는 티벳의 남초호수의 높이는 이보다 약간 높은 4700미터이다.
남초보다 조금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은 위치에 자리잡은 호수라고 말할 수 있겠다.




충가라(Chungara) 호수에 비친 파리나코타 화산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맘에 들어라 하는 사진이다.
충가라 호수에 비치는 파리나코타는 출발하기전 부터 꼭 한장 남기고 싶었었다.
그런데... 막상 호수에 도착을 하고보니.. 우리가 도착한 곳에서는 화산의 반영을 남길 수 있을만큼 가까이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일행들과 멀찌감치 떨어져서.. 바지를 걷어 부치고..
한참을 호수안으로 들어간 후에서야.. 화산의 반영을 얻을 수 있었다.






하늘의 구름도 이날은 너무 멋졌다....
풍경을 즐기기에... 그리고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호수 근처에서 조용히 풀을 뜯고 있는 야마무리들...



충가라 호수의 플라멩고들



충가라 호수에 도착하기전에.. 우리 가이드가 이런 얘기를 했었다.
보기는 힘들지만 운이 좋다면.. 플라멩고를 볼 수도 있을거라고..

음.. 역시나 운이 좋았는지.. 호수에서 노닐고 있는 플라밍고 무리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에는 너무 작게 나왔지만.. 자세히 보면 호수에 플라밍고들을 볼 수가 있다.
하얀 만년설에 끼어든 구름 그림자가 인상적이다..


충가라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산들



충가라 호수 주변으로는 파리나코타만 있는것이 아니라..
볼리비아 쪽에 위치한 6,7천 미터 급의 설산들이 호수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차마 그 이름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그 위용이 느껴질 만큼 대단한 산봉우리들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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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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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The Blue. 2008.11.26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이... 정말...
    일반인은 아니시죠? 사진 작가로 활동하시는 듯하네요.

    어린 소녀의 모습은 진짜... 너무나 순수한 모습을 잘 담으신듯 해요.
    오늘 이후로 여기 즐겨찾기 해둬야 겠네요. ^^

    팀 블로그 링크에 트레블로그님 등록해둘게요.
    도매인 주소도 무척 부럽네요. ^^;; 사실 사고 싶었던 도매인이라서요. ㅎㅎ
    기분이 참 묘하네요.

    그럼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_^

    • 날마다방콕 2008.11.2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 칭찬히 과분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구요..
      "사진은 이쁜여자와 멋진풍경을 찍으면 다 잘나온다"
      가 제 기본 컨셉이랍니다. ㅎㅎ

      블로그 링크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오시구요.. 저도 자주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3. 위즈 2008.12.0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고 감동 했습니다. 너무 멋진 하늘과 풍경..
    기회가 되면 칠레에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 소나기 2008.12.1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사진이 정말 예술이군요.^^
    스위스에 다녀오고 나선 정말 자연에 반해 버렸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ㅎ

    • 날마다방콕 2008.12.1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립니다.
      소나기님 사진도 멋지던데요.. 잘 보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여행을 항상 꿈꾸고 있는데.. 현실이.. ㅠㅠ

  5. YOON-O 2009.01.0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무시간에 한참을 넋놓고 사진들을 쳐다보고 있는데..
    제 뒤로 사장님이 쓰윽 지나가는군요.. ^^;;

  6. Yasu 2009.01.1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풍경도 좋지만 사진 너무너무 좋네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7. HAE 2009.02.03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사진을 보시곤 너무 좋아하시며 출력하여 집에 걸어두고 싶어하십니다.

    충가라 호수에 비친 파리나코타화산 첫번째 사진을 혹시 e-mail로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 메일주소는 y-besthate@hanamil.net입니다.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8. 최승원 2009.03.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보다 산이 좋아서^^

  9. 블랙바니 2009.04.2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멋있어요!!

  10. 노오리 2009.09.2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왔는데 와..정말..사진도 잘찍으셨지만 진짜..
    풍경이 장난 없네요 ㅠ 남미에 대한 환상과 로망만..또 잔뜩 안고 현실로 돌아갑니다 ㅋㅋ

  11. 오종민 2010.07.03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기서도 느껴질수있는
    저 장엄함......

  12. flowers montreal 2010.09.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과 호수 풍경이 참 아름답네여

  13. 2015.11.0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