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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을 가기위해 도착한 성도.

 

성도에는 그다지 관광지로 꼭 들러야할 만한 포인트는 없다.

어딜갈까 고민한다고 청양궁이라는 곳에 들렀다.

이곳에 간 이유는 단 하나..

입장료가 싸다는것(5위엔)

여행중 들렀던 곳중 가장 입쟝료가 싸지 않았나 생각된다.

 

청양궁은 노자를 기리는 도교사원이다.

 


 


 


 


 

 

무슨 소원들을 비는 것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향을 태우며 소원을 빌고 있다.

 
 


 


 

祿 壽 福 (녹 수 복)

세 글자가 커다랗게 쓰여있는 현판에 사람들이 눈을 감고 몇 발자국 뒤에서 걸어간뒤 글자를 어루만진다.

아마도 그렇게 하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 지는것 일듯.

 


 


 


 

 

함께 간 동생도 역시 한번 시도해 보았다.

이놈은 근데 아예 壽 자에 올라 탈라고 그러네.. 엄청 오래 살겠다. ㅎㅎ

 

 

이어서 들른곳은 무후사.

성도 관광에서 아마도 빠지지 않는 곳이리라.

 

제갈량을 기리는 사원으로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라고 가이드북에는 나와있다만...

글쎄다.. 당췌 사원같은거는 관심이 없는지라..
 

입장료는 무려 60원..

미친 중국X들(입장료 땜에 이말을 여행중에 얼마나 자주했는지 모른다.)

 

내가 비록 학생신분을 탈피한지가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한글만 가득 쓰여있는 일산 도서관증을 학생증이라고 박박 우겨서

학생할인으로 30원에 들어갔다.

 

 

사당을 들어서자 마자 만날 수 있는 유비의 사당.
 

 

장비. 험악하게 생긴걸로 봐서 장비임을 짐작할 수 있지만..

수염만 본다면 관우하고 해깔릴거 같다.

우리가 봤던 삼국지에서는 장비는 쭉쭉뻗은 고슴도치 수염이 연상되어 지는데.. 원판은 아닌가 보다. 
 


 

 

마지막으로 사당 가장 안쪽에 위치한 제갈량.

제갈량을 기리는 사원이라 그런지 역시 메인은 가장 안쪽에 계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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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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