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첫날 숙소에 도착했는데..
숙소엔 물이없다... 씻는물도 먹는물도..
이동네 애들이 지저분한 이유를 알거 같다.
 
세수를 할려면 냇가까지 내려가야 한다...
숙소에서 거리가 백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무척이나 애를 먹었다...
'앗.. 이게 고산증세구나' 하고 첨 느꼈다..
 
실제로 이날 밤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잠도 오지 않아 무척이나 고생을 많이했다.
이곳 해발이 약 3500미터는 넘었었고, 이때 적응을 한 덕인지
나중에 티벳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숙소 앞 유채밭과 냇가(?).
물은 정말 깨끗하고 시원했다.
 


 
이틀밤을 묵은 숙소..
관광객이라고 해서 깔끔한 숙소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딱 그 수준의 숙소.
지저분한 매트리스가 깔려있는 허름한 침대가 전부다.
 


 


 

숙소는 허름하지만.. 경치하나는 끝내준다.

동네 앞산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 듯.
 


 

 

옆집사는 녀석..

자세히 보면 머리를 노랗게 염색을 했다..

염색약은 아닌듯 하고.. 노란 무언가를 머리에 쳐바른듯하다..

어린놈이 벌써부터 까져가시구서리...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학교에 여자친구도 있단다..

그래.. 니가 나보다 낫다.. ㅠㅠ

 

 


 


 
낯선 관광객이 신기한지 동네 총각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본다.
내가 보기엔 그닥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표시가 나는가 보지?
 


 


 


 
제대로 된 말구유가 없기 때문에 말 먹이를 담아서 목에 걸어준다.
답답해 보이고 웬지 불쌍하다...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