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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남단의 항구도시 우수아이아.
 
땅끝마을이라고 이야기하는 여러가지 동네들이 있지만 (물론 나름의 의미는 가지고 있다)
이곳이 진정한 세계의 땅끝마을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다.
뭐.. 남극점이라고 우기신다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ㅠㅠ
 
간혹 아프리카의 최남단인 희망봉과 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계 지도를 펴놓고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바로 알다.
 
참고로 우수아이아는 남위 54도이고
아프리카 희망봉은 남위 34도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정도의 위도에 위치해 있다.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연착에 연착을 거듭한 끝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두시간 반 정도의 비행을 하고 나서 밤 늦게 도착한 우수아이아의 첫 느낌은 추웠다.
확실히 아랫동네로 내려오긴 내려온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천천히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놀란것은..
도시의 사방이 모두 만년설이 덮인 산으로 둘려 쌓여 있다는 것이다.
와우~~ 눈 덮인 산을 완전 좋아라 하는데.. 너무 멋졌다.
 
산들이 만년설로 덮인 걸로 봐서 무척 높겠구나 생각했는데..
알아보니..주변 산들의 높이는 천미터 안팎이란다..
즉.. 그만큼 추운 동네라는 이야기다.
 


 


 


 


 


 


 
호수물이 어찌나 맑은지.. 반영이 깨끗하게 그대로 비친다.
 


 

산으로 둘러쌓인 우수아이아 시내는 전체가 오르막길로 되어있다.

 


 


 


 
남쪽에서 배가 한 척 들어오고 있다.
더 남쪽이라면.. 남극쪽인건데..
 
혹시 저 배는 남극에서 오는 것일까??
 
남극..
아.. 가보고 싶다.
 
남극을 가는 크루즈는 최저 가격이 50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저렴한 것들은 이미 몇년분이 예약이 완료 되어 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년에 100만원씩 오른다는데.. 빨리 가봐야 할텐데...
 


 
남극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배..
 


 
Oficina Antaratica Terminal de Pasajeros.
남극가는 여객 터미널 되시겠다.
 
남극까지의 거리는 1000KM 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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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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