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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해(五花海)



물이 어찌나 투명한지 물속에 잠겨 있는 나무가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구채구는 넓은 지역에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널려 있어서 하루만에 돌아보기에는 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입장권도 이틀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불법이지만..구채구 지역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족마을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오화해는 구채구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다.
아마도 아침 햇살 가득한 시간이라 영롱한 빛이 더욱 멋지게 어울렸었던거 같다. 





아.. 정말 저런 물에서는 신선이 살지 않았을까 싶다.
황룡과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물에 들어가거나 물에 발을 담그면 500위안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은데,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선 어쩜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이틀째 깨끗한 색깔의 물들을 보았더니.. 
이제 원래 물빛이 저런거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수정군해(樹正郡海)

수정군해는 19개의 크기가 다른 호수가 계단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곳이다.
중간중간에 크고 작은 폭포들도 있고, 호수 중간중간에 수없이 많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산과 나무와 호수가 어울려서 장관을 연출한다.


















 
 
수정(樹正) 폭포

수정군해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수정폭포.
구채구에 있는 다른 폭포들 보다 규모는 좀 작은 편이지만 유량이 많고 힘찬 물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실은 이날 돌아다니면서 너무 더워서 맥주 두캔을 벌컥 들이킨 후 혼자 수정폭포를 구경하러 왔는데..
약간 오후 늦은시간 이어서 인지.. 운 좋게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폭포 사진은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서 찍어야 제 맛인데..
술기운에 손이 떨려서 사진이 계속 흔들리게 나오는 것이었다. ㅠㅠ

하지만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땅바닥에 엎드려서
카메라를 바닥에 고정한채 숨을 꾹 참고 겨우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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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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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ll-lee 2008.10.2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너무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