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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당시 가지고 다녔던 가이드북에 구채구를 소개하는 내용에 이런글이 있었다.
"우연이 이곳을 발견했던 인부들은 이곳이 신선이 살던 곳이라고 믿었다."

아.. 정말 가보지 않고는 이 말에 공감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황산을 보지않고 산을 봤다고 하지말고, 주자이거우(구채구)를 보지 않고 물이 깨끗하다고 말하지 말라"
는 말이 있다고 한다. 

구채구의 입장료는 320원.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6만원을 훌쩍 넘어간다.)
물론 버스비 포함이고, 하루에 모두 보기 힘들므로 이튿날 까지 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중국 물가에 비해선 정말 어처구니 없이 비싼 가격이다.

하지만 그렇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꼭 한번 봐줘야만 할 곳이고,
환상적인 풍경에 이틀을 꼬박 구경했음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오채지(五彩池)

 

오채지(五彩池).
한개의 호수에서 다섯가지 빛깔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말로 그리 크지않은 작은 연못이 알록달록 다섯가지 투명한 물빛깔을 하고 있다.











오채지에서 장해로 넘어가는 길.

320위안이면 중국사람에게는 정말 큰 돈일텐데..
이렇게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사람많다..
너무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자연보호를 위해서 하루 입장객을 2만명으로 제한 한다고 한다.


장해(長海)



다음으로 들른곳은 장해(長海) 이다.
이름에서 풍기는대로 규모가 상당한 큰 호수로 구채구 내에서도 가장 큰 호수이다.
표지판에 나와있듯이 해발 3103 미터.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전체적인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냥 일반 호수와 별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이렇게 가까이 찍어놓으면.. 파아란 물빛을 느낄수 있다.
저 큰 호수가 온통 저런 물빛이다.


웅묘해(熊猫海)



구채구에는 호수마다 독특한 이름을 붙여주고 있는데..
이곳은 웅묘해. 즉 팬더호수이다.

웅묘해는 특히 반영이 아름답다고 한다.



이야.. 그야말로.. 물반 고기반이다.



빵쪼가리를 던져주자..
물고기들이 미친듯이 달려든다.



물속에 가라앉은 나무 위에 참새가 한마리 날아와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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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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