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로군요..
한동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는지라 블로그 관리를 소홀했네요.. ㅠㅠ

얼마전에 여름휴가겸해서 세부와 보홀로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물속 세상은 언제나 아름답더군요..

세부 여행기를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일단 먹는 얘기부터.. ㅎㅎㅎ


세부에서 맛 본 킹왕짱 사이즈의 피자.

세부에서 몇 일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거는 왜이리 음식이 내 입맛에 맞는건지.. ㅎㅎ
첫날 갔던 더블에이 바베큐도 맘에 들고.. 음식들이 다들 입에 쩍쩍 붙더군요.

우리가 묵었던 크라운 가든 호텔 근처에.. 더블에이 바베큐 맞은편에 보면..
루트스탑 편의점이 있는데 그 옆에 조그만한 피자가게가 하나있다.
그냥 평범한 피자가게로 보여서 얼핏 그냥 지나치기가 쉬운데..
우리 다이빙 강사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달려갔다.

토핑은 자기가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중요한건 사이즈인데.. 이곳에서 꼭 시켜먹어야 할것은 무조건 젤 큰거.. ㅎㅎ
바로 슈퍼사이즈다.

주문한 피자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딱 놀랐다.



일반적으로 다른데서 피자를 시키면 피자가 8조각으로 잘려서 나오는데..
허걱. 이건 뭐.. 대각선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사이즈라서.. 정사각형으로 제단이 되어서 나왔다.



이쯤에서 박아주시는 기념사진..ㅎㅎ
피자와 비교를 해보니.. 작지않은 내 얼굴이 아주 조막만하게 보인다.. ㅋㅋㅋ



피자만 가득찍어서는 사이즈가 감이 오질 않은지라..
크기 비교를 위해서 산미구엘 맥주가 등장하셨다.



토핑이 굉장히 얇아서 바삭바삭한게 맛도 너무 좋아서, 처음에는 정말 정신없이 먹어대기 시작했는데..

하루종일 다이빙을 하고.. 저녁을 먹지 않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한 먹성하는 우리 일행 4명이서 도저히 다 먹지 못하고.. 저 만큼을 남기고 말았다.
사실 네명이서 저만큼 먹었으면 정말 많이 먹은것 이긴 하다.
적어도 7~8명은 와야 저 사이즈를 시켜 먹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야 할 것 같다..



먹다 남은 피자를 싸달라고 했더니만...
남은 피자를 담은게 다시 라지 사이즈 피자 한판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이날 싸둔 피자는.. 다음날 아침 보홀가는 배에서 우리의 훌륭한 아침식사가 되어주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날마다방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람처럼~ 2009.08.1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크네요
    난 왜 한번도 못 먹어봤지 -_-

  2. 샤방한MJ 2009.08.1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빵크네요 ㅋㅋ 예전에 SM메가몰에서 조각으로 파는 큰 피자는 먹어보긴했는데 정말정말크네요 ㅋㅋㅋㅋ 세부..보홀 아아악 ㅠ

  3. 날뽀 2009.08.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방콕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보이시길래 걱정했는데.ㅋ
    잘지내셨군요^^ 별일없으셨어요. 오랜만에 재미난 포스팅 보고 갑니다^^

    • 날마다방콕 2009.08.1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날뽀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ㅎㅎ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방치해 뒀네요..
      날뽀님 인기는 여전하시던데요.. 완전 부럽..
      저도 앞으로는 가끔씩이라도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저녁노을 2009.08.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어떻게 저렇게??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씨디맨 2009.08.1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많이 갔을때는 딱 좋겠네요. ㅎ 근데 정말 크네요 남을걸 모으니 라지 한판이라 ㅎㅎ

  6. 날아라뽀 2009.08.1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제가 이정도로 발전 할 수 있었던건 날마다방콕님의 덕이 큽니다.^^
    제가 잊을 수 있나요?ㅎㅎ
    아무튼 가끔 포스팅해 주세요^^ ㅋㅋㅋ

  7. 짜이씨 2009.08.1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크네요. 저도 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머리가 작아 보일려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