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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이라는 리오 데 자네이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보러 간곳은 리오의 상징인 예수상이었다.



예수상은 리오 데 자네이로의 가장 높은 곳인 크리스토벌 언덕에 위치해 있다.
예수상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트램을 타고 올라가거나,
그렇지 않으면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데,
음.. 뭐 시간이 많고 체력이 넘쳐난다면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듯도 하다..
하지만.. 30도를 훌쩍넘어 후덕지근한 날씨에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난 트램을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트램 가격은 36헤알. 그때 당시 환율로 대략 18000원 정도.
지금 환율이면 2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돈이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긴 하다.



아무튼 이렇게 생긴 트램을 타고 올라간다.



조용히 그냥 올라가려나 싶었더니.. 이내 중간에서 밴드 한팀이 들어오고,
음악을 울려대기 시작하니..
옆자리에 조용히 서있던 알바로 보이는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흥에 겨워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한다.

역시 브라질인이라면 삼바 한 두가락 정도는 뽑아주는 센스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도착하고 보니..
주변이 온통 뿌옇게 안개가 끼어잇다. ㅠㅠ







안개낀 하는을 원망하며 한참을 아쉬워 하고 있는데..
하늘이 원망치 않았던지 잠깐 구름이 걷히고 맑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그 틈을 타서 비교적 깔끔한 예수상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



이곳에 오면 누구나 하는 포즈가 있다.
예수상 따라하기..
나도 한번 따라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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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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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키부 2009.04.2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모양이 다르네요~ㅎㅎ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