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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목표는 남인도 이기 때문에 델리에 도착하고 나서 바로 뱅갈로르로 이동했다.
뭘로??
비록 저가항공이긴 하지만 배낭여행자 답지 않게 비행기를 이용해서 움직였다. ㅎㅎ

데칸항공.. 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해두었던지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비행기표를 구입할 수 있었다.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해서 뱅갈로르까지 힘들이지 않고 온것 까지는 좋았는데..
밤에 뱅갈로르에 도착을 하고보니.. 숙박을 할 데가 마땅치 않았다.
여기저기 저렴한 숙소를 찾아 봤지만.. 모두 풀(Full) 이란다. ㅠㅠ

하는수 없이 비교적 시설 좋은 곳에서 하루 밤을 묵을 수 밖에 없었다.
싱글 700루피.ㅠㅠ
아..아마도 내 인도여행중 가장 비싼 숙소일 것이다.
눈물을 머금고 들어갔더니.. 방안에 TV도 있고.. 수건도 주고, 비누도 주고, 시설은 좋은거 같다.
난 굳이 잠자리는 깔끔하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그렇게 하루밤을 묵고 나서 아침에 시내로 어슬렁 거리면서 나갔는데..
오.. 인도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한다는 뱅갈로르는 완전히 현대화 되어있는 도시였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의 인도와는 완전히 다른..



펀자비를 입은 여인네가 없다면 누가 이곳을 인도라고 생각하겠는가?




사리를 입으신 아주머니.. 무단횡단을 하고계신다.
이런 모습은 그나마 인도스럽다고 할까?? ㅎㅎ

아무튼 배낭여행자들에겐 그닥 매력이 없는 뱅갈로르를 빨리 떠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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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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