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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두번째 다이빙. Fish Head

 

 

검은색 코랄.. 이쁘네요..
정확한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인솔자이신 산호전문가님께서 일부러 찾아서 알려주신걸로 봐서.
뭔가 유명하고 보기 힘든게 아닐까 싶네요..

 

뱃피쉬(Bat fish)
우리말로는 제비활치라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사이즈가 가늠이 안되실건데.. 꽤 큽니다. 40~60Cm 정도?
이 물고기들은 다이버들 한테 잘 안도망가구요..
어떤것들은 계속 쫓아다니기도 합니다.

정면도와 측면도가 동시에 찍힌 보기드문 사진이네요.. ㅎㅎ

 

 


 

 

떼를지어 움직이고 있는 yellow stripe snapper 입니다.

 

물고기 참 많죠??
이 포인트는 각종 물고기떼와 치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물고기떼들 한가운데로 헤엄치면서 지나가는 느낌..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ㅎㅎ

작은 물고기들 사이에 큼지막한 두마리는 블루핀 트레발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거북님 한마리 납시셨네요..
거북이는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건방진 다이버 같으니라구.. ㅋㅋ

 

 

Giant Moray
곰치

 

 


지난번 포스팅에 올렸던 엠퍼러 엔젤피쉬입니다.
큼지막한게..무늬가 화려하고 예뻐서 다이버들에게 인기있는 어종입니다.

 

 

Moorish Idol (깃대돔)
플래쉬가 터져서 그런지 좀 느낌이 색다르네요..

 

 


블루핀 트레발리 (Bluefin trevally)
지느러미가 파란색이라서 블루핀입니다.



나폴레옹 피쉬

 

다이빙 들어가기전에 브리핑을 할때 듣기로는 분명..
이 포인트에 나폴레옹 피쉬가 예전에는 있었다고 그랬는데..
다이빙 막판에 1미터는 가뿐히 넘을것 같은 큼지막한 나폴레옹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ㅎㅎㅎ

나폴레옹 한두번 본건 아닌지라 어쩌면 그리 특별할건 없는데..
ㅎㅎㅎ. 이녀석이 절 보더니 갑자기 저를 향해 막 다가오더라구요..


이따만한 녀석이 다가오는데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봐야 물고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근데 들이대도 너무 들이대더라구요.. ㅋㅋ
전혀 확대를 하지 않은 상태로 찍었는데.. 이렇게 나왔으니.. 이정도면 거의 부딪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할듯 하네요..
사진찍다가 깜짝놀라서 카메라 떨어트릴뻔 했습니다. ㅋㅋ

이번 몰디브 다이빙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ㅎㅎㅎ

 

나폴레옹 배경으로 마눌님 풀샷으로 잡아주고 싶었는데..
겁이 난건지.. 가까이 다가오질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뭐 이정도면 아쉬운대로 기념사진 정도는 될것 같네요..

 

 

 

 

출수 직전에 나타나신 거북님..
맘 같아선 조용히 다가가서 등껍질이라도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환경에 민감한 유럽애들도 많고..
에코 다이버(?)로써 그러면 안되겠죠?? ㅎㅎ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고래상어나, 만타같은 대물들을 보지못해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산호도 많고 물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개체수도 많아서..
몰디브 다이빙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번에 기회가 되면 꼭 리브어보드를 타고 몰디브를 돌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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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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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군박양 2012.03.2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너무잘봤습니다.. 5월말에 쿠라마티가는데 님 포스팅보고 기대가 더 부풀어올랐어요!! 전 스킨스쿠버는 해본적이없고.. 한번 강습받고 수료증을 주는곳이있다던데.. 거기서 5월초에 한번 강습받고가도.. 님처럼 쿠라마티에서 스킨스쿠버를 해볼수있을까요?? 정말 해보고싶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