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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티 리조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수중환경이 좋다는것 이었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스노클링 하러 앞바다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평소에도 워터빌라 앞으로 여러가지 종류의 물고기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유니콘피시, 상어, 심지어 이글레이도 눈앞에서 지나가는걸 봤었네요.. ㅎㅎ

 

 

워터빌라에서  바라본 평소 전망입니다.

바로 앞에 거뭇거뭇하게 보이는게 산호들인데요..

산호들이 바로 앞에 모여있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이게 썰물때는 산호들이 물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보기가 많이 흉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쿠라마티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 부분입니다.

 

흉측한 사진은 이후 포스팅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여기선 이쁜것만.. ㅎㅎ)

 

 

수면쪽에서 찍어본 우리 숙소 입니다.

맨 마지막 룸이 280호 인데요.. 저희가 묵은 방은 279호 입니다.

끝쪽방의 장점은 밤에 석양을 보기가 좋고, 썰물때 산호가 비교적 덜 드러나는 편입니다.

반면에 메인식당에서 좀 멀어서 밥 먹으러 갈때마다 좀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풍경이 좀 그럴듯 하네요.. ㅎㅎ

 

저기 노란깃발이 꽂여있는 부분이 스노클링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저 곳까지 이동을 하는데 엄청난 어려움이 있는데요..

저 지점까지 가는데 수심이 약 30~50 Cm. 즉 무릎높이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냥 생각하기에 얕으니까 그냥 걸어가면 되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걸어가게 되면 산호가 밟혀서 죽게 되기 때문에 걸어가는걸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그러면 이 깊이를 헤엄쳐서 가야 하는데..

가다보면 정말 배가 땅에 닿는 경우가 발생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동을 위한 터널 같은 곳을 만들어 두었다는데..

이또한 그리 깊지가 않아서 이걸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한번 길을 잘못들면 몸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어들과 함께한 스노클링

 

어렵게 얕은 산호지역을 지나서 스노클링 포인트에 도착해서 좀 움직이다 보니까..

 

"상어다... 상어가 나타났다~~~~~"

 

라고 소리치며 도망을 가야할 것 같지만..

이미 여러차례의 다이빙으로 많은 상어들을 겪어왔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아싸~~ 상어~~" 되겠습니다.

 

스노클링에서 상어라니 생각지 않은 수확되시겠습니다. ㅎㅎ

어라.. 그런데 이게 한마리가 아니네요..

시야에서 얼쩡거리는 것들만 대략 6-7 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다이빙에서도 이만큼 보는게 쉽지가 않은데.. 이거 또 한번의 대박이 되는군요..

 

 

상어 지느러미 위쪽이 검은 블랙팁 상어입니다.

간지가 좔좔좔 흐르지요?

이녀석이 동해안 해수욕장에 출연한다면.. ㅎㅎㅎ. 난리가 나겠지요??

 

 

허거덕!!!! 이거 확대해서 찍은거 아니구요.. 최대광각으로 찍은겁니다.

 

부지런히 셔터질을 하고 있는데..

눈앞에 나타난 상어를 보고 본능적으로 셔터를 눌렀는데.. 이런 사진이 찍혔네요..

화들짝 놀라서 쳐다보니.. 상어는 바로 눈앞에.. ㅎㅎㅎ

 

카메라가 똑딱이지만 나름 광각이 지원되는데..

이렇게 사진이 찍혔다는 거는 거의 충돌할 뻔 할만한 거리에 있었다는 거지요.. 

아무리 상어가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좀 으스스 하더라구요.. ㅎㅎ

 

 

이 장면은 상어가 트리거 피쉬에 쫓겨서 도망가는 장면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잠깐 언급을 했었지만 트리거피쉬가 성질이 무척 사납거든요..

우리가 무섭다고 생각하는 상어도 트리거피쉬에게는 힘한번 못쓰고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물고기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서젼피쉬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로 무리를 이루어서 이동을 하는데..

수십마리의 물고기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은 언제나 멋집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잡아본 상어의 모습입니다.

 

 

 

 

물고기떼와 상어가 함께 잡힌 동영상입니다.

 

 

맞은편에 스노클링을 즐기던 한쌍의 커플이 상어를 발견하고 놀라서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ㅎㅎ 

 

 

상어를 쫓아가는 신부님의 펀치 동영상 한번 감상해보세요.. ㅎㅎㅎ

 

 

똥싸배기 패럿피쉬와 다양한 물고기들

 

 

지난번 글에서 똥싸배기 패럿피쉬라고 했던 그 근거 장면입니다.

패럿피쉬떼가 단체로 모여서 똥을 싸고 있는 모습인데요..

사진에 하얗게 보이는 부유물이 전부 패럿피쉬 똥입니다.

리얼타임으로 똥싸는 모습 보이시죠? ㅎㅎ

 

 

머리에 뿔이 달려 있어서 유니콘 피쉬입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깃대돔.

 

 

길죽한 형태의 파이프피쉬입니다.

 

 

파이프피쉬떼가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떼로 다니는 모습은 참 보기가 드문 경우인데.. 이번 스노클링에서 참 여러가지 많은 장면을 보는것 같네요. ㅎㅎ

이 사진을 자세하게 보시면 알겠지만..

저 곳 수심은 얼마나 될까요??

일어서면 아마 무릎이나 허벅지 정도 나올 깊이로 보여지니 50~70센티 정도 될려나요.. ㅎㅎ

이런 깊이에서 이만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버터플라이 피쉬 정면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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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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