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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의 남미여행을 마치고
27박 28일의 아프리카 트럭킹의 시작지점인 케이프타운에 며칠 앞서서 도착했다.
 
콜롬비아에서 부터 시작한 남미에서의 긴 비행이 무척 피고한긴 하였지만,
케이프타운 자체가 유명한 여행지이기 때문에 둘러보기를 게을리 할 수는 없었다.
 
물개섬이라고도 불리는 Duiker Island로 가기 위해 케이프반도의 후트베이로 출발했다.
후트베이에는 물개섬까지 가는 왕복선들을 운영하는 여행사들이 줄지어져 있는데,
가격이 약간씩 다르기도 하지만 대략 45~50란드(6000~7000원 정도) 의 가격이었다.
 
그렇게 약 15분을 달리다 보니 저 멀리 섬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섬위에 점처럼 무언가가 박혀 있는 것들이 보이는데 이게 모두 물개들이었다.
물개떼들이 정말 말그대로 널부러져 있었다. 
 

 저게 다 물개들이다.. 너무 많아서 약간 징그러울라고 그런다. 
 

섬 주변에는 수영을 하며 먹이를 잡는 녀석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녀석들도 우리가 신기한지 오히려 우리를 쳐다보며 구경을 하는데,
물고기를 잡으려는 모습 자체가 바로 물개쇼라 할 수 있겠다. 
 



다들 널부려져서 자고 있는 걸까? 


섬 자체는 그닥 큰거 같지 않은데..
암튼 섬을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공간에 물개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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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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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ewolf dlbo 2008.10.21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 언뜻 보니 위에서 네번째 사진은 후라이팬 위에 가래떡 두개가 타고있는 모습과 비슷하군요 -_-ㅋㅋ

  2. 죽지 않는 돌고래 2008.11.2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장관이군요!

  3. G후 2010.03.3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프타운 물개들도 볼 만 하네요. 저는 나미비아에서 봤어요. 트럭킹 하면서요...널부러져 있는 물개들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거기도 냄새가 고약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