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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이번에도 매우 짧게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장족의 발전이군요. 1박2일~~

크게 욕심 안부리고 맛난거 먹고, 나고야성 정도 보는 수준에서 만족하는걸로.. ㅎㅎ

짧은 일정이라 어디서 숙박을 할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아무래도 사카에역근처 시내중심부가 호텔도 많고, 맛집이나 쇼핑을 하기에도 편리하기 때문에 
이쪽에서 선택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저는 딱 한가지 이유로 웨스틴 나고야 캐슬을 선택했습니다. 


나고야성을 방안에서 조망가능한 캐슬뷰!!


평소에 뷰에 크게 목숨거는 스타일이 아닌데요.
여긴 정말 무조건 캐슬뷰로 해야겠더라구요. 
시티뷰라면 굳이 이 호텔을 선택할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교통불편하고, 주변에 마땅히 밥먹을데도 없습니다. 

가격은 웨스틴이라 전혀 착하지 않습니다만.. 
SPG Category 3이라 7000포인트에 1박이 가능합니다. 
캐슬뷰가 당연히!! 시티뷰보다 훨씬비싼데요. 
포인트숙박은 예약시에 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스라이 커튼밖으로 나고야성이 보입니다. 
사진 실력이 없어서 방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방 사이즈는 일본호텔 치고는 제법 넓은 편입니다. 
무려 소파가 방안에 있다는..



기본적인 차와 커피가 제공되구요. 깜짝 놀랐던게 물을 안주더라구요.
물어봤더니 냉장고에 있다고는 하는데.. 
설마 볼빅을 무료로 주진 않을거같구.. 뭔가 찜찜해서 그냥 사다먹었습니다. 



화장실은 뭐 평범하구요. 역시나 일본치고는 넓습니다. 



그닥 맘에 들지 않는 웨스틴 어메니티.. ㅜㅜ




첫번째 사진은 광각으로 찍어서 꽤 멀어 보이는데요.
실제 눈으로 보이는 크기는 이정도 사이즈가 되는거 같네요. 정말 바로 눈 앞이에요.. ㅎㅎ


저녁이 되면 나고야성의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11시에 불이 꺼지니 야경을 보려면 반드시 그 전에 숙소로 오셔야 합니다. 
밤새 켜져있는줄 알았는데.. 조금 늦었더라면 못 볼뻔 했네요.
불이 꺼지면 갑자기 성이 사라져서 좀 무섭더군요.ㅎㅎ





아침에 천천히 성 주변을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조깅하시는 분들 엄청 많더라구요. 



이건 나고야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웨스틴 나고야캐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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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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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범식 2015.07.1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캐슬뷰에 있는데, 볼빅 무료표시 있네요, 작은거 두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