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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권 발권

그동안 각종 델타 프로모션과 삼* 델타카드 사용으로 모아둔 마일리지가

제 계정과 높으신분 계정에 꽤 모여 있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무조건 델타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항공권을 마련하기로 진작에 결정이 되어 있었지요.

원래 계획은 삼일절 연휴를 이용하여 최대한 휴가 덜 쓰고 갈려고 했었으나, 제가 발권하려는 시점에 이미

자리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한주 앞으로 당겨서 발권을 하였습니다.

 

델타 마일리지로 남들 다하는것처럼 홍콩 편도를 뒤에 붙여서

인천-괌-인천-홍콩 으로 발권을 하였구요.

 

인천-괌 => 이코노미

괌-인천-홍콩 => 비즈니스

 

이렇게 할려고 했으나 인천-홍콩 구간 비즈니스가 만석이라 괌-인천 구간만 비즈니스로 예약해서

1인당 총 3.5만 마일리지에 택스 66,600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프로모션으로 5천마일이 더 들어와줘서 비용이 더 절약되는 효과도 있었네요.. ㅎㅎ

 

 

2. 호텔예약

호텔은 진작에 괌 웨스틴으로 결정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1월달에 처가집 식구들 대만 비행기표 끊어줄때

SPG 포인트를 카타르 항공으로 전환을 하면서  3만 포인트 추가해서

괌 웨스틴으로 N&F로 5박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나름 성수기인데도 숙소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서 무척 다행이었습니다.

당시에 숙소는 거의 만실이었고,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면 박당 250$ 넘게 지불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RBC(Royal Beach Club)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티어도 없는데다가 조식이 그리 훌륭한 편은 아니라는 평을 듣고 그냥 일반룸에 묵었습니다.

 

 

3. 괌 도착 and WESTIN

아시다시피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스케쥴은 정말 극악입니다.

왜 저따위로 비행스케쥴을 잡아 놓은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새벽 3시가 넘어서 괌 공항에 도착했는데, 출입국장은 이미 일본인들로 한가득 ㅠㅠ

거의 한시간 이상을 걸려서 겨우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웨스틴에 도착해서 방을 배정받았는데, 8층을 주더라구요.

8층이면 뭐 나쁘진 않네 했더니만.. 여기는 객실이 6층부터 시작이더라구요.. ㅋㅋ 

 

 

 

숙소는 생각보단 넓은 편이라 충분히 만족스러웠구요.

음.. 그리고 처음 써본 헤븐리 침구는 그 명성  때문인지 아님 내가 피곤해서인지 엄청 편한하더라구요.. ㅎㅎ

 

첫날은 그렇게 미친듯이 쓰러져 자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떠서 창밖을 보니 푸르른 남태평양의 바다가 보이더군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가 생각보단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더라구요..

바다를 보니 이제서야 내가 여행을 오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막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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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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