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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가게되면 누구나 빼놓지 않고 하는 액티비티가 바로 돌핀워칭인거 같습니다.

특히나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걸로 보이는데.

가족 단위로 여행을 많이 오는 한국인들 입장에서 어린이도 좋아라하고,

나이드신 부모님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활동이다 보니 많이들 선호하는 것 같네요..

저도 역시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아 괌에서 돌핀 워칭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까페를 만들어 활동하는 까페를 통해 예약을 했구요.

미리 선입금을 하면 할인을 해주길래 1인당 65$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돌핀워칭만 있는건 아니고,

돌핀워칭 + 스노클링 + 낚시 + 참치회 시식이 결합된건데..

나머지 활동들은 아무래도 부수적으로 느껴지고 메인은 역시나 돌고래들 보는 프로그램 인듯 합니다.

 

 

아침 9시에 호텔에서 픽업해서 10시쯤 출발하여 이런 배를 타고 갑니다.

다들 갑판에 앉아서 오늘 돌고래가 대박으로 나오길 기대하며

바다풍경을 감상하면서 돌고래 포인트로 떠나고 있습니다.

 

돌고래를 볼 확률은 대략 90% 라고 하더군요.

혹시라도 내가 나머지  재수없는 10%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이날 수 많은 돌고래들을 실컷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오.. 드디어 돌고래의 모습이 물속으로 비치기 시작하는군요..

하지만 바햐흐로 돌고래는 점프르 해줘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역시나 돌고래들은 배들이 만들어내는 파도에 흥이겨워 멋진 점프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셔터를 눌러가며 멋진 그림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돌고래들이 이미 어느정도 레벨이 되는 수준이라 그런지 몰라도,

단순하게 앞으로 점프하는 A난도 점프는 잘 하지 않고 몸을 뒤집어서 점프하는 C난도나 D난도 점프를 선호하더군요.

사실 사진은 A난도로 높이 떠주는게 젤 보기가 좋은데..

뭐 돌고래들을 모아놓고 혼낼수도 없고.. ㅋㅋ

지들 좋은대로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이게 돌고래 입장에서 젤 난이도가 높은 고난도 점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바라는 단순 점프 인데 말이죠..

이렇게 뛰는 애들이 잘 없어요.. ㅎㅎ

 

 

 

맞은편에서 돌핀워칭을 하는 다른배의 모습입니다.

 

이후에 스노클링 포인트를 찾아가서 스노클링을 하였습니다..

글쎄요..  제가 운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눈이 높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물고기가 너무 없더라구요.. 스노클링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핀워칭 만큼은 괌에 가면 꼭 한번 해볼만한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돌고래들이 단체로 여행사들과 계약이라도 한건지 어찌나 열심히 점프들을 해대는지..

다른데서도 돌고래를 몇번 봤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활동적인 돌고래들을 볼 수 있다는건

충분히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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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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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리쥬스 2013.04.0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혹시 괌 돌핀투어 어느 카페에서 예약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