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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 드라이브를 할때 꼭 들러야할 해변으로 찍어두었던 와이메아비치 파크입니다.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여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 하고 들어갔네요.




파란하늘에 야자수.. 그리고 바다. 앤드 비키니.. ^^;

언제나 동경해 마지 않는 풍경입니다. 



해변이 엄청 넓더군요. 주차장쪽에서 다이빙을 하는 절벽까지 걸어오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넓은 해변에 비해 사람은 많지 않아서 한적하게 수영하고 파도를 즐기면서 놀기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다이빙을 하는 절벽입니다. 

정말 다이빙 하면서 놀기 딱 좋은 높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바닥 깊이도 적당히 깊으면서(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뛰어봤으니까 알지요.) 

해변하고는 가까운.. 다이빙의 명소가 될만한 장소였습니다. 

다이빙을 하는 친구들은 10대, 많아야 20대 정도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좋을 때입니다. 

아.. 부럽다..




과감한 점프 후 입수.. 멋지네요.

많이 뛰어봤는지 전혀 망설임 없이 점프하더라구요.. 



여자애들도 은근히 많이 뛰더군요. 음.. 물론 동양여자는 잘 없습니다. ㅎㅎ

이렇게 일자로 뛰는것도 상당한 담력이 필요합니다. 




다이빙도 짜릿하고 재미있지만.. 

사실 절벽 아래쪽 이 물에서 노는것도 엄청 재미납니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파도가 상당하거든요. 

파도에 타이밍 맞춰서 넘실넘실 넘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대로 타이밍을 못 맞춘다면요?? ㅎㅎㅎ 적어도 백덤블링 두바퀴는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저희도 여기서 한시간은 넘게 놀았던것 같네요.. 



원래 계획으로는 이곳에서는 그냥 사람들 다이빙 하는거 구경이나 하고.. 

샥스코브에 가서 스노클링을 할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해변에서 사진만 찍고 샥스코브에 갔는데.. 

도착해서보니 수심이 너무 낮아서 도저히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이곳 해변에서 놀았습니다. 


저도 직접 다이빙을 해보았는데요.. 

어린애들 노는데 올라가서 막상 뛰어내리려니 좀 부끄럽기는 개뿔.

무섭더만요. ㅋㅋㅋ


근데 한번 하고나니까 재밌더라구요. 

와이프한테 나 다이빙 하는거 사진 잘 찍으라고 신신당부하고 올라가서 뛰었는데.. 

아..놔.. 내려와서 확인하니까 못 찍었데요..ㅠㅠ

그래서 다시 뛰었는데 또 못 찍었다고 그래서.. 결국 세번 뛰었습니다. 

마지막에 찍은 동영상도 그닥 맘에 들진 않았지만.. 더 이상은 못 뛰겠더라구요.. ㅎㅎ




이날 제가 본 베스트 다이빙입니다. 

이 동네에서 좀 유명한가봐요. 다이빙 할려고 자리잡으니까 모두 다 주목해서 쳐다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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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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