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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르에는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야경이 아름다운 마이소르 궁전, 깔끔한 느낌의 데바라자 마켓,
근교에는 자인교의 성지인 스라바나벨라골라, 주변의 고산 휴양지인 우띠까지..
여행전에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돌아보니 정말 많은 볼거리들을 가진 곳인거 같다. 
남인도를 여행한다면 꼭 빼놓지 않고 방문해야할 곳임에 틀림없다.  

이뿐만 아니라..
마이소르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는 1000미터 정도의 높이의 차문디힐이 있는데,
이곳에 오르면 마이소르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차문디 힐의 정상에는 스리 차문데스와리 사원이 있고, 정상에서 약간을 내려오다 보면
시바신이 타고 다니는 암소인 난디상이있다.

스리 차문데스와리 사원(아.. 이름 참 발음하기 힘들다...)은
차문디힐의 수호신인 차문디를 모신 사원으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 산 차나 오토바이를 끌고와서 무사고를 기원하는 의식을 하곤 한다.


쉬바신이 타고 다니는 암소 난디상.

인도의 신들은 뭔가를 타고 다니는데..
쉬바신은 암소인 난디를, 비슈누신은 반독수리인 가루다, 쉬바의 아들 가네쉬는 생쥐를 타고 다닌다..



난디상은 하나의 돌을 깍아서 만들어진 석상이다.





난디상 앞에는 제단이 마련되어 있는데..
근데.. 궁금한건.. 제단에 어울리지 않는 저 검은 우산은 뭐냐??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막기위함인가??
한달 여행하면서 비는 커녕 구름 한조각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음.. 잘 모르겠다.





사원 근처에 살고 있는 원숭이..
얼굴에 고뇌가 보이는게.. 뭔가 나름대로 고민이 많은가 보다.. ㅎㅎ





난디상을 관리하는 아저씨..
주변을 물청소 하고 있다.
사원을 관리하고 있고, 입고 있는 복장이 웬지 브라만 계급이지 않을까 싶다.



난디상 옆에서 기념품을 깍아서 팔고 있는 아이..
순식간에 난디상 모양의 기념품을 만들어낸다.
조각이 약간 조잡하긴 하지만.. 이름을 새겨달려면 금새 이름도 새겨준다.


스리 차문데스와리 사원



차문디를 모시는 스리 차문데스와리 사원.
남인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원양식의 건물이다.

멋 모르고 신발신고 들어갔다가 무지하게 혼난 기억이 난다.



인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자동차와 소..
보다시피.. 차가 깔끔한게 새차인데.. 이 차 역시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한 의식을 하려고 세워둔 차인듯 하다.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이 되어서인지..
이곳 원숭이들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뭐 하긴 인도 원숭이들이 사람 무서워 하는건 별로 본적이 없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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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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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llo-mimi 2008.11.2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너무이쁘네요.. 한마리 데려다 키우고싶다는..ㅋ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