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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르 궁전은 낮에 보아도 아름답지만.. 야경이 특히 유명하다.
하지만 마이소르 궁전의 환상적인 야경은 매일 볼 수 있지는 않다.

공휴일과 일요일 7시부터 8시까지 단 한시간만 붉을 밝히기 때문에..
잠깐 지나는 여행자로써는 일부러 날을 맞춰서 가기 않으면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볼거리이다.

궁전 외벽에 꼼꼼하게 설치된 전구들이 무려 9만 7천여개에 이른다고 하니.. 엄청난 규모가 아닐 수 없다.
덕분에 일요일 이 시간에는 궁전주변이 야경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넘쳐난다.

뒤늦게 일요일 점등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야경을 보기위해
일부러 마이소르에서 하루를 더 머물렀다.



불을 밝힌 마이소르 궁전의 모습.
이 궁전의 모습 만으로 봐서 어찌 이곳이 인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궁전 앞에는 분위기에 걸맞게 관현악단이 나와서 우아하게 클래식을 연주하고 있다.
혹시 마이소르 시향(?) 이려나?? ㅋㅋ







궁전 건물 뿐만 아니라.. 궁전을 둘러싸고 있는 출입문과 담벼락에도 모두 불이 켜진다.




출입문 밖에서 바라본 모습.





그럼.. 낮에 보는 마이소르 궁전의 모습은 어떨까??



야경을 보러가기 이틀전에 들른 마이소르 궁전의 낮 모습...
낮에 보아도 궁전의 모습은 화려하게 빛이난다.



인도 어디서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보더니.. 자기 사진을 찍어달랜다...
뭐.. 그러려무나 하고... 찍어 주었더니만.. 사진을 찍었으니.. 돈을 달랜다..
아놔.. 옷도 깔끔하게 입고 멀쩡하게 생겼구만..
어디서 박쉬쉬를... 어찌나 끈질긴지... 그냥 귀찮아서 2루피 주고 말았다.







궁전내에 있는 힌두사원인 시웨타 바하라스하미사원.
자세히 보면 백열등으로 도배되어 있다.



사원에 붙어있는 백열전구 안에 궁전을 한번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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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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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유채색 2008.11.1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과 밤의 차이가 굉장하네요..^^ 언제 다녀오셨대요?? ㅎ

  2. 2008.11.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루비 2008.11.1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는 유럽풍..
    낮에는 인도풍이 나네요.
    많은 전구로 인해 도리어 외관을 해치지는 않는지...궁금합니다.

  4. 임현철 2008.11.1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으면 돈을 주다니... 모델? 잘봤습니다.

  5. hello-mimi 2008.11.12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방콕이시람서 인도도 다니시고.. ㅋ 저도 인도랑 아프리카,이집트는 꼭 가보고싶은곳인데..
    잘보고갑니다..

  6. montreal florist 2009.10.2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궁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