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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모야마[] 후기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오사카성[]·구마모토성[]과 함께 일본의 3대 성으로 꼽힌다. 나고옥()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이마가와씨[]가 1521년부터 1528년까지 쌓은 성인데, 몇 년 뒤 폐허가 된 것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천하통일을 이룩한 후 자신의 권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1610년부터 다시 축조해 1612년 완성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고야성 [Nagoyajo, 名古屋城(명고옥성)] (두산백과)



숙소에서 바라본 나고야성의 천수각입니다. 

일본 3대성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데요. 

오사카성은 다녀왔고, 나고야성도 다녀왔으니 이제 구마모토성만 가보면 되겠군요.

기본지식이 전혀 없는 제 입장에선 세개의 성이 모두 비슷비슷해 보이더라구요.

참.. 아는 만큼 보이는건데..

굳이 알고 싶지가 않다는게 함정...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서 나고야성 정문으로 갑니다. 

성주변으로 이렇게 해자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지금은 보기에 좋은 관상용이겠지만, 옛날에는 성을 지키기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겠지요?


입장료는 500엔인데, 1일패스권을 가지고 있으면 100엔 할인해줍니다. 




위풍당당 천수각 멋지네요.



노루인가요? 주변에 야생동물(?)들도 좀 있나봅니다. 



이벽에는 검의벽(wall of sword) 이라고 이름 붙여져 있더군요.

마치 검의 날처럼 날카로운 모서리가 인상적입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야외촬영을 하는 커플이 보이길래.. 

웨딩촬영인가? 하고 구경을 좀 했는데.. 연세가 좀 있으시더군요.

뭘까요? 뭔가 기념촬영을 하는것이겠지요??




성 내부에 들어서니 무슨 인형전 같은행사를 하더군요.

포크레인이 인상적이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천수각 지붕 용마루 끝에 얹은 금으로 만든 샤치호코(머리는 호랑이, 몸통과 꼬리는 물고기 모양)



나고야성 모형도. 




벚꽃이 피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 벚꽃시즌이 아닌지라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매화가 멋지게 피어서 멋진 그림을 만들어 줍니다. 


벚꽃이 만발했을때 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버드나무와 소천수각.



나고야성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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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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