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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향토요리에는 나고야메시(名古屋飯) 라는 명칭이 붙어있습니다. 

도쿄나 오사카와는 다른 나고야만의 독창적인 요리들인데요.

이번 여행에 그중 몇가지 음식들을 맛보고 왔습니다. 


나고야메시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www.nagoya-info.jp/ko/eat/

를 방문해보시면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미소카츠 (미소카츠 야바톤)

http://www.korean.yabaton.com/

역시나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나고야에서 꼭 빼놓지 말고 먹어봐야 할 음식중 하나인 미소카츠입니다. 

음.. 말그대로 된장 돈까스인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돈까쓰에 된장소스를 부어서 먹습니다. 

저는 메이테츠 백화점 9층에 있는 메이테츠 나고야역에 다녀왔습니다. 

나고야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끌고 와서 처음 들른곳이 여기네요.. ㅎㅎ



역시나 여기도 줄 서는것은 기본.

주말이고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약 30분정도 대기했던거 같습니다. 

벽에 화살표 있는 곳에서 부터 20분 걸린다는 표시가 보이는군요.



줄서는 중에 메뉴 선택하라고 메뉴판을 주는군요.

저는 뭐가 뭔지 모르니까.. 제일 유명한거로 '추천' 박혀있는 메뉴로 선택합니다. 




주방이 바라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돈까스집이라 그런지 곳곳에 돼지를 이용한 장식이 눈에 띄는군요.



드디어 주문한 미소카츠가 나왔습니다. 

철판에 올려진 돈까스에 된장소스를 직접와서 뿌려주시더군요.. 



아..보기에도 너무 먹음직 스럽죠??



요건 정식으로 시킨거라서 밥과 미소국이 함께 나오구요.

철판에 나오지 않고 접시에 담겨 나오는 대신 양이 많습니다. ㅎㅎ

배고픈 저는 이걸로 초이스!!


미소향이 강하고 좀 짠편이라 첨엔 좀 부담스러웠지만 먹을수록 괜찮았구요.

고기가 두툼하니 잘 익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히츠마부시 (아츠다 호라이켄)

지난번에 당일치기로 나고야 왔을때 다녀왔던 아츠다 호라이켄에 그때 그맛을 잇지못해 다시왔습니다. 

정말 히츠마부시는 나고야여행의 필수코스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시간이 넉넉하면 본점에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여유가 없어서 이번에도 마츠자카야 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지점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약 50분정도 대기해서 입장했네요.




아..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역시나 너무나 맛있었는데, 

다만 아쉬웠던점은 지난번에 특상을 시켜서 먹었는데 이번엔 일반이라 그런지 장어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더라구요.

담에 또 기회가 온다면 허리가 휘어지더라도 특상을 먹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자라면 특상입니다. ㅎㅎㅎ


참고로 지난번에 찍었던 특상사진 올리니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은 위에 사진에 나오는 방법으로 드시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와사비랑 비벼먹는게 젤 맛있더라구요.



미소니꼬미 (야마모토야)


된장 넣고 쫄인 우동입니다. 
나고야의 특산물인 붉은된장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 듯 합니다. 
나고야역 지하상가에 있는 야마모토야를 찾아갔습니다.



에비 미소니꼬미.



이건 그냥 미소니꼬미.


개인적인평은요.

좀 짜다.. 먹을만하긴 하지만 굳이 찾아와서 먹을것 까진 없겠다. 뭐 이정도 입니다. 



코메다커피


나고야에는 특이한 커피문화가 있더군요.

오전에 커피숖에 가서 커피를 시키면 아래 사진처럼 삶은계란과 토스트를 서비스 해줍니다. 

아침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거죠.. ㅎㅎㅎ


일부러 이 독특한 문화를 체험해 보기 위하여 아침에 코메다커피를 찾았습니다. 



정말로 커피를 시키니 계란과 토스트를 주더군요. 팥은 추가로 주문해야 합니다. 

이거 정말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ㅎㅎㅎ


아침이 해결되니 좋기는 한데.. 

자리마다 어르신들이 신문하나씩 펼쳐들고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더라구요. 

더군다나 관대한 흡연문화 때문에 담배한대씩 무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숖 보다는 예전에 우리 다방같다는 그런 올드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세련된 분위기에 간단한 먹거리가 제공되는 커피숖이라면 국내에서도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오스시장 붕어빵


오스시장 돌아다니다 보면 붕어빵 들고다니면서 드시는 분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붕어빵 10분이상 줄서서 먹어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단팥붕어빵, 패스츄리 붕어빵, 쵸코붕어빵 등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맛있습니다. 줄선 보람이 있더라구요.





당고


붕어빵집 바로 앞에 있는 당고집.. 

이집도 매우 유명한 집이더군요. 




에비후라이 샌드위치(곤파로)


아침에 코메다커피 들렀다가 테이크아웃해온 에비후라이 샌드위치와 토스트.

먹느라 바빠서 샌드위치 단면도를 못 찍었네요.

새우튀김 세마리가 샌드위치 사이에 들어있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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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마다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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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rum. 2015.03.2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보니 나고야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히츠마부시는 아츠다 호라이켄 맛이 제 입맛에는 제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맛있는거만 드시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