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마우이 리츠칼튼 리조트 앞쪽에 가든(?) 골프장(?) 따라 산책하면서 이길을 주욱 따라가다 보면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가 나옵니다. 



해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빨간 깃발과 함께 이 해변은 위험하다고 경고문구가 눈에 띄는군요. 

뭐 어디가나 흔히 볼 수 있는 경고려니 생각했습니다만.. 

막상 눈앞을 덮쳐오는 파도를 보니 그냥 말로만 하는 경고는 아니더군요.



어린아이들 노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파도도 그리 세지 않은듯 평화스러워 보입니다만..



거대한 파도에 휘말려 백사장을 몇 차례 구르고 나면.. 

파도가 무서워 나도 모르게 도망가는 장면을 연출하는게 자연스럽게 된답니다. ㅎㅎㅎ




신나게 바다에 뛰어들며 파도에 달려드신 여성분.. 무척 신나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파도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이렇게 무참히 물을 먹고 마는겁니다. 



서핑보드도 없고, 바디보드도 없는 맨몸이라면 이런식으로 파도를 즐기는게 은근히 재밌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타이밍을 맞춰서 공중부양을 하면서 살짜쿵 파도넘어가기.. 

저도 장비가 없는지라 주로 이런식으로 파도타면서 놀았는데요.

타이밍 제대로 못 맞추면 백덤블링 두바퀴후 모래사장을 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ㅎㅎㅎ



파도가 거세니 당연히 서핑이나 바디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바디보드를 하나 샀어야 하는건데.. 

정말 지금도 아쉬움이 남네요.. 





파도가 치거나 말거나.. 

나몰라라 하고 해변에 누워서 망중한을 즐기시는 분도 계십니다. 

참 평화로워 보이죠??




멋드러지게 바디보드를 모습.. 너무나 간지납니다. 



몰려오는 큰 파도를 타기위해 열심히 팔을 저어 타이밍을 맞춰 봅니다. 



제대로 타이밍을 맞췄는가 싶었더니만.. 



파도가 너무 커서 일까요? 타이밍 맞추는데 실패.

파도위로 넘어가고 맙니다. 아쉽네요.. 제대로 멋진 파도였는데.. 



아.. 저 자리에 제가 있었으면 정말 무서웠을거 같아요.. 




파도가 정말 시원시원하죠??

바디보드를 들고 있는 젊은친구의 등판도 참 시원시원하게 생겼네요.. ㅎㅎ




여기는 해변에서 한발 떨어져서 바다를 전망하는 리츠칼튼 투숙객을 위한 공간입니다. 

선탠하는거 별로 안 좋아라 하시면 시원한 나무그늘에 누워서 맥주 한잔에 독서를 하는 여유를 즐기기에 좋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날마다방콕

댓글을 달아 주세요